
– 아내가 로또 1등에 당첨되었는데 그걸 수년간 남편에겐 숨기며
매달 천만 단위로 아내 혼자 신나게 3년동안
4억을 쓰며 엄청난 유흥을 즐기며 살아옴
– 3년 후 그 사실을 남편에게 걸림
– 직장생활 하며 대출금을 이자까지 미친듯이 갚으며
아내에게 꼬박 꼬박 매달 100만원의 생활비를 주고
힘들게 생활하던 남편이 엄청난 배신감을 느껴 아내에게 화를냄
– 그때 아내의 행동
‘이건 내 돈이야! 당신은 신경 꺼!
– 결국 남편은 엄청난 분노감에 현재 이혼소송 준비
– 변호사 의견 :
남편혼자 열심히 벌어 아내에게 매달 생활비를
꼬박 쥐어줬고, 아내는 그걸로 복권을 사서 당첨이 되었으니
‘아내의 복권 당첨에 남편이 기여한 바가 있어보이기에
이혼시 당첨금의 절반은 힘들겠지만
어느정도 나눠받는건 가능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