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바 독3사라든지
렉서스, 볼보만 하더라도
이렇게 가죽으로 두르고
알칸타라를 쓴 인테리어가 모델이
의외로 없더군요.
대충 핸들과 시트 정도에 천연가죽 쓰고
나머지는 인조가죽과
플라스틱으로 바른게 최선이고
저렇게 베이지 나파가죽으로
온 곳을 두른건
벤틀리급에나 가야 있더군요.
포르쉐 정도도 사실 엔트리급에는 잘 없고요.
어쨌든 후륜구동에
300마력 넘는 제원에다가
나파가죽 잔뜩 두른 실내다보니
고급감은 만족스럽기는 한가보더군요.
상품성이 좋기는 한 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