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 명문 구단인 삼천리 골프단의 일원으로 새 시즌에 대비한 전지훈련을 앞두고 있는 송지아는 앞으로 중점을 둘 부분에 대해 “”퍼팅이랑 숏 게임 부분에서 중점적으로 훈련할 예정””리하고 전하면서 220~230미터 수준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내년 목표를 묻는 질문에 송지아는 “”드림투어에서 다승왕을 해서 1부 투어에 가는 게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힌 뒤 새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혀 달라고 하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말로 각오를 대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