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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한테 때려맞고 폐국된 어린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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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초등학생 상대 미끼상품을 걸고30초당 200원이라는 고가의 060 발신자 부담 전화를 유도

고가의 전화요금 고지서를 받은 학부형들의 항의와 방통위의 철퇴로 폐국하고 투니버스 밑으로 들어감

당시에도 애들 상대 유료전화는 불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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