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슷한 얘기를 당시 의사이거나 의대 다니던 지인들로부터 들었는데
메스 같은 것을 넣고 봉합을 하거나, 약처방을 잘못하거나.
기타 다양한 해서는 안될 일들이 많았었다고 함.
물론 능력있는 의사선생님들도 있지만.
돌팔이들도 꽤 많음. 병 치료하러 갔다가 병을 키우는 경우도 많고.
그런데 이게 지금은 안 그럴까
의료사고 중 정말 어쩔 수 없는 것도 있지만, 또 다수 중에는 전문가로서의 자질이 의심될 정도인 사람들도 있음.
다만, 의사집단이 원체 힘이 있으니 요새는 (이런 커뮤니티까지 단속하면서) 덮어지는 것이라고 생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