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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백화점 방문한 노조원 손님에게 조끼 벗어달라고한 보안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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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백 잠실점에서 있었던 일이라네요.

롯데측이 공식 사과하고 재발방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백화점 분위기에 안맞다고 생각해서인지 어떤 손님이 보안요원에게 컴플레인 걸었나본데,그걸보고 보안요원이 개인판단으로 손님에게 조끼 벗어달라고 요청한다

오히려 민원을 건 손님에게 이런 문제로 뭐라할수 없다고 설명해야 하지 않나요

살다보니 별의 별일 다 만들어지네요.

풍기문란 일으킬 정도로 노출 복장을 입고 다닌것도 아니고

사측은 제대로 사과하고 재발방지 막을 규정을 만드시기를.인권위 지침도 있으니.

노조가 아닌 그 어느 손님에게도 복장을 제지할수는 없습니다.드레스코드있는 클럽이나 파티장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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