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SBS 뉴스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 측과의 사과와 합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양측의 합의 조건이 맞지 않았고, 박나래가 ‘철저한 조사와 법적 증거로 해결하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전 매니저 측은 이번 사안의 핵심은 본인들에 대한 갑질이라 강조하며, 논란의 중심인 대리 처방 및 불법 의료행위 등 이른바 ‘주사이모’ 의혹은 박나래와 관련된 의혹 중 100개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주장 수위를 높였다.
https://news.nate.com/view/20251212n28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