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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매니저가 진짜 칼 갈았다고 느껴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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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감정에 호소 하는게 아니라 주사이모 같은

의료계와 국가기관이 직접 개입할 정도의

굵직한 사건을 무기로 쓰고

그렇다고 폭주하는게 아니라 차분하게

정재형처럼 휘말린 사람은 확실히 아니라고 증언 해줌

확실히 쳐내려고 얼마나 계획을 세웠는지

무서울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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