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2019년 세븐틴 정한과 도겸은 연습생 시절부터 손님이었는데, 그 둘은 평소 ‘원장님’과 친하니까 어린 딸을 위한 선물도 사 주고 영통도 했음
3. 근데 이 이모님이 그걸 캡쳐해서 자랑하려고 인스타에 올려버림
4. 빡친 팬들이 글 내리라고 하면서 험한 말이 오가고 일부 팬들이 선넘는 발언을 함

6. 그리고 도발하듯 ‘럽스타그램‘ 해시태그 달고 세븐틴 소속사에서 글 내려달라고 연락왔는데 나는 갤러리아 다닌다 등등 자신의 대단함(
7. 소속사에서 안되겠다며 정한/도겸에게 니들이 연락하라고 했고, 이모는 ‘우리 애들이 원장님 걱정된다고 연락왔어ㅜㅜ’라며 글을 내림
8. 오히려 정한/도겸과 팬들 사이에 오해가 쌓임;;;
SNS로 엄청난 관심을 끌었기에 돌판에서는 알려진 존재였다고 함
강남에 유명 병원에서 근무한 거 같은데, 대부분 의사 원장님으로 알고 있었던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