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나래의 전 매니저가 박나래로부터 ‘일을 X같이 할 거면 왜 하냐’는 폭언을 듣고 퇴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촬영 당일 소품 준비 미비로 현장 스태프들에게 폭언을 했으며, 매니저들은 이러한 상황에 인간적인 실망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매니저들이 퇴사 의사를 밝히자 박나래는 제작진에게 매니저들이 자신을 괴롭혔냐고 물었고, 이는 매니저들에게 남 탓으로 비춰졌다.
이후 전 매니저들은 미지급 임금과 퇴직금을 요구했으나 박나래 측은 공갈·협박으로 주장했고, 결국 박나래는 갑질 및 상해 혐의로 피소된 후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16718
대체 어디까지 파묘가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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