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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교도소 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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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불 안 지르면 네 할머니를 죽이겠다”고 협박해 끌어내고

김군은 결국 겁에 질려 방화를 저지른 뒤 곧바로 붙잡힘

그동안 정작 협박한 본인은 알리바이를 만들겠다며 태연히 놀러 다님

이런 전말을 보면 교화가 제대로 이뤄졌을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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