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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사회생활을 잘하는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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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귀주톱으로 유명한 주술회전의 작가

아쿠타미 게게

작품의 인기와는 별개로 캐릭터 컨셉, 기술이나 작화 구도등 여러 요소들에서 파쿠리 정황이 보이며

오리지널리티가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은 작가다

아래는 사람들이 찾아낸 장면들

많기도 하다

쿠보 (블리치 작가)

이런 게게에게 블리치의 작가 쿠보는 게게작가와 함께한 인터뷰자리에서 직접적으로 꼽을준다

“”내가 아니라 토가시겠지””

“”여성 취향이 좀””

“”작품을 보니 작가의 인품이 나쁜게 티가난다””

쿠보 작가의 노골적인 적의에 게게의 선택은

“”포엠이 아니라 권두가입니다””

포엠이란 블리치 권두에 나오는 짧은 글귀로

기존에 사람들이 오글거리는 시라는 의미로 포엠이라 부르며 비꼬던 것을

권두가라 칭하며 띄워준다

기세를 타 멈추지않고 블리치를 빨아주는 게게

결국엔 완전히 함락되어 라인 아이디까지 교환하고 마는 쿠보

마찬가지로 소용돌이 파쿠리건으로 인해 기분이 좋지 않았던 이토준지 작가

하지만 더 이상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 듯 하다

그 외 원피스 작가에게도 미리 호감작을 완료한 모습.

원작자에게 용서받으면 표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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