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 사건 증거라고는 밀수범의 증언밖에 없었다. 근데 그것도 ㅈㄴ 바뀌었다
2. 밀수범들은 백경정 앞에서 지들끼리 대놓고 말레이어로 거짓말을 모의했다 ㅋㅋㅋㅋ
3. 백해룡한테 공범으로 몰려 시달린 세관직원들만 불쌍하다
‘백해룡이 2023년 현장검증에서 한 잘못을 더는 범하지 않도록 내가 잘 살피겠다’
ㅈㄴ 열받은 게 보임 ㅋㅋㅋㅋ
외압 논란은 세관원이 연루되었다고 단정지어 발표하려던 백해룡 경정을 상부에서 제지하면서 촉발되었는데,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의 조사 결과가 맞으면 상부의 판단은 외압이 아니라 예단에 빠진 경찰을 막아세운 정당한 판단이 됨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