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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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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광훈/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 :

(수도권은) 이미 기존의 전력망이 구조적으로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에 대형 산업 수요를 지방으로 사실은 분산시켜야 되는.]

후보 지역 가운데는 새만금이

가장 유력하다는 평가입니다.

[오창환/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

균형발전도 되고 (용인처럼) 이런 가스 발전을 만들지 않아도 되고 그래서 국가적으로나 기업적으로나 전라북도 모두에게 이익이 되기 때문에.]

삼성전자 이전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용인의 1단계 사업은 유지하되 2단계와

3단계 사업은 호남과 영남으로 분산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지방가면 석박사 인력수급은 포기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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