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범죄의 3~40% 가량을 차지하는 교통범죄의 영향이 큼
(그래도 10년새 많이 줄었다)
그리고 기타로 ‘청소년에게 담배나 술을 판 업주 및 아르바이트생’ ‘무허가 노점’ 같은 것도 다 걸린다.
실제로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 중 천만명 이상이 전과 기록이 있다.
그럼 왜 남자가 50%냐

물론 저지른 놈이 또 저지르고 또 저지르고 그러는 경향이 크긴 한데
통계에 안 잡히는 미성년을 빼고 남은 촉법 외 남/녀 중 1천만이 범죄자고 남성 범죄자가 저러면 대충 절반이 나온다 이 소리임.
물론 교통 관련 문제나 경범죄 및 조사 같은 것도 들어가는 거라 우리가 생각하는 전과자와는 다르긴 함.
참고로 위의 자료는 경찰청에서 공개하고 있는 자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