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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토요일) 밤, 도쿄도 스미다구 고토바시의 한 파견형 풍속점 사무실 겸 대기실에 배치된 냉장고의 냉동실에서 영아의 절단된 시신이 발견됨.
시신은 양쪽 손발이 식품 보존 용기에, 머리 부분은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되었으며, 몸통은 발견되지 않았음.
6일 오후 8시경, 청소 중이던 남성 종업원이 냉장고를 청소하려다 시신을 발견하고 9시경 경찰에 신고함.
평소 해당 사무실에는 20명 이상의 가게 관계자들이 드나들었던 것으로 알려짐.
영아는 태어난 지 수개월에서 1년 이내로 추정되며, 성별은 불명임.
시신은 칼 같은 흉기로 절단된 것으로 보이며, 경찰은 사체손괴 및 유기 사건으로 보고 수사 중이며, 경시청은 영아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 실시 예정임.
관련 링크:
https://news.yahoo.co.jp/articles/e1886ca88a85d4c57614003a780e64363f9857f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