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창이 난리네 애시당초 주인공은 진중하고 차분한데다 아버지는 전쟁터 돌아다니느라 바뻐서 접점도 없었음
그리고 애시당초 주인공이 서자도 아닌데 서자라는 설정도 끼워 넣었다 함
근데 웹툰에선 위와같이 주인공은 경박하고 천박하고 애비란 새끼는 술처먹고 갑자기 죽여버리겠다고 영지 한복판서 영지민들이 보는 와중에 결투를 벌이지 않나
전화에선 주인공을 벌레보듯 하던 이복형이 이번화에선 갑자기 존내 친근하게 걱정해주지 않나
이거 딱 각이 보이는게 어느 븅신 새끼가 스스로 뜰 능력은 없으니 판권사와서 각색한답시고 지 오리지널 발사대로 쓸라는 모양임 근데 작화가 아까울 정도로 개 노잼임
존나 쓰레기네
탭캬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