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박나래는 최근 동료 코미디언 신기루·허안나와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2’ 녹화를 진행했다.
이번 녹화는 내년 1월 첫방송될 MBC 새 예능 ‘나도신나’ 홍보로 성사됐다. ‘갑질 의혹’이 일얼나기 전 녹화는 마쳤다. 단 방송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유튜브 채널 ‘테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콘텐츠 공개 일정은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6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박나래는 최근 동료 코미디언 신기루·허안나와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2’ 녹화를 진행했다.
이번 녹화는 내년 1월 첫방송될 MBC 새 예능 ‘나도신나’ 홍보로 성사됐다. ‘갑질 의혹’이 일얼나기 전 녹화는 마쳤다. 단 방송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유튜브 채널 ‘테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콘텐츠 공개 일정은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