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01:29 해병대 임성근 사단장의 죽어주는 존재 발언은 군대 훈련의 근간을 무시한다.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특검 조사받으러 가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해병대 임성근 처벌없이 전역함 병사 동원해 무리한 청소하지말라는 사단장의 배려 외국인이 경험한 민방위 훈련의 충격적인 순간 단독]”해병대 채상병 사건” 임성근 불송치 결과에 유족 이의신청 병사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사단장의 반응 여자들도 쉽게 이해가능한 사단장의 위엄. “군대 부실급식도 훈련의 과정. 반찬투정 징징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