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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겐의 위력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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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옆도로가 언덕이고 위로 갈수록 경사가 점점 더 올라가는데라 눈오면 몇분내로 차가 넘어가지 못하는 통곡의 언덕임. 오늘도 몇십분내로 바로 차들이 하나 둘 못올라가고 멈춰섰는데 지바겐이 언덕 초입으로 진출하길래 속으로 오지마라 오지마라 했는데 멈춰진 차들 사이사이 지그재그로 피하면서 가장 끝까지의 언덕까지 주파하더군요.

63암쥐인지 우렁찬 배기음과 함께. 좀 멋졌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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