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원하면 뉴스크게 될 줄 알았다 아들 문제라 내가 빠질수 없었다””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여교사-제자 불륜 자체만으로 강력한 휘발성에
과정중 드러나는 이런저런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 정말 힘드실텐데 이점까지 각오하셨네;;
참 아버지심
어차피 용기내서 공론화 된 이상 제대로 조지십쇼
지구 끝까지 응원합니다

“”청원하면 뉴스크게 될 줄 알았다 아들 문제라 내가 빠질수 없었다””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여교사-제자 불륜 자체만으로 강력한 휘발성에
과정중 드러나는 이런저런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 정말 힘드실텐데 이점까지 각오하셨네;;
참 아버지심
어차피 용기내서 공론화 된 이상 제대로 조지십쇼
지구 끝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