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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청원하면, 뉴스크게 될줄 알았다. 아들 문제라 내가 빠질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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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199806

“”청원하면 뉴스크게 될 줄 알았다 아들 문제라 내가 빠질수 없었다””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여교사-제자 불륜 자체만으로 강력한 휘발성에

과정중 드러나는 이런저런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 정말 힘드실텐데 이점까지 각오하셨네;;

참 아버지심

어차피 용기내서 공론화 된 이상 제대로 조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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