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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시위 초반에 서울시, 서교공이 강경진압하다 갑자기 소극적으로 변한 이유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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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장연 시위 초반 서울시측은 무관용, 강경진압을 예고함

서교공은 시위 당일 역내 시위를 막기위해 엘레베이터까지 막았으나

언론들이 앞다퉈 서울시와 서교공에 대해 장애인 혐오라는 프레임을 씌어 비판했고

결정적으로.

2022년 여론조사에서 무려 국민의 88%가 전장연 요구 지지

전장연의 지하철 출근 시위도 정당하다는 여론이 무려 61%를 기록함

무려 국민의 60%이상이 전장연이 지하철을 지연시키며 시위를 하는 행위에 대해 정당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니

강경진압을 예고한 서울시와 서교공 입장에선 당연히 철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후 서울시와 서교공이 강경진압 대신 대안으로 낸 방법이.

바로 무정차 통과임

전장연이 시위하면 해당역 무정차 통과 시키고 서울시민들에게 해당역 이용할거면 지하철 타지말고 대체교통인 버스 이용하라고 문자보냄

참고로 전장연 시위로 인한 무정차 통과 방침이 2022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졌는데

당시 겨울철 한파에 4호선 출근러들은 강제로 다음역까지 걸어가거나 추위에 떨며 버스를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하며 여론도 슬슬 전장연 시위에 비판적으로 변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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