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플렉스 가진 아이들이 같은 반에 모여서 극복해나가는 스토리
그런데 갑자기 작가가 예술병에 걸린건지
이제까지 이야기는 다 주인공이 쓴 소설임이라는 결말을 씀
아이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던 담임선생님은 사실 없던 사람이고
주인공이 처음부터 좋아했던 히로인 한명은 어장관리녀
다른 히로인은 전학보내더니 끝까지 실존인물이었는지 아닌지 밝히지도 않음
10년 가까이 보던 독자들은 결국 아씨X꿈엔딩 당함
콤플렉스 가진 아이들이 같은 반에 모여서 극복해나가는 스토리
그런데 갑자기 작가가 예술병에 걸린건지
이제까지 이야기는 다 주인공이 쓴 소설임이라는 결말을 씀
아이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던 담임선생님은 사실 없던 사람이고
주인공이 처음부터 좋아했던 히로인 한명은 어장관리녀
다른 히로인은 전학보내더니 끝까지 실존인물이었는지 아닌지 밝히지도 않음
10년 가까이 보던 독자들은 결국 아씨X꿈엔딩 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