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장 의원은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추행은 없었다””는 취지로 반박하며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여성연합은 “”피해자는 다른 의원실 소속 비서관””이라며
“”국회의원이 절대적 권한을 가진 국회에서 하급자가 피해 사실을 드러내는 것은 쉬운 일일 수 없다
“”고 했다. 그러면서
“”용기와 결단으로 목소리를 낸 피해자에게 깊은 지지를 보낸다””
고 덧붙였다.
이어
“”국회의원은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제거하기 위한 입법 책무를 가진다””며 “”장경태 의원은 피해자에 대한 ‘무고 고소’ 압박 등을 중단하고 당 윤리감찰단과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라””고 강조
했다.
또
여성연합
은 “”
경찰은 추가적인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 조치를 조속히 실시하라””
며 “”사건 당시 문제 제기가 있었음에도 1년이 지나서야 밝혀진 점, 권력을 이용한 압박과 회유가 있었다는 점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조직적 책임의 문제””라고 했다.
야 미친 여성단체야
국회의원이면 억울해도 가만히 있으라는 얘기냐
무고죄로 고소해서 진위를 밝히자는 얘기 아니냐
억압 압박이 아니고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 꽃뱀이 활기를 못칠 것 아니냐
저 여자가 용기와 결단을 낸 피해자인지
아니면 작업을 친 꽃뱀인지는 조사하고 결과가 나온 다음에
욕을 해도 해야할 것 아니냐
무죄 추정의 원칙도 무시하고
니들은 벌써 작업친 꽃뱀을 피해자라고 정하고
장경태를 가해자라고 우기는 것 아니냐 이 것들아
야이 국짐 여성단체들아
그런 니들은 왜 장제원이 비서 성폭행했을 때는 아닥하고 있었냐
이준석 젓가락발언, 성상납에는 왜 아닥하고 있었는데
김건희가 “”밤에 시간되
라고 한 카톡에는 왜 아무 말도 안하는데
에라이 민주당에게만 선택적인 국짐 여성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