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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코스트코만 가다가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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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크도 있던데 왠지 코코대비 맛 없어보여서

안시킴. 대략 다해서 2만원정도.

코코는 이정도에 2만원 미만임

가격대비 코코가 승.

쌀국수(6천5백원)는 면은 30초정도 후에 먹으라고 했는데

따로 삶거나 그런게 아니라 물에 불린 쌀국수에

육수 부워서 익히는 느낌이 들었음. 숙주도 생으로.

닭은 냄새가 좀 있고 질김. 따로 미리 궈둔거

얹어주는 느낌인데

갠적으로 다시는 안먹을듯

피자(3천2백원)는 코코보단 괜찮음. 치즈랑 토핑도 괜찮고

도우도 코코대비 부드러움.

치즈오븐스파게티(7천원)는 그냥 피자집에서 먹던

그맛+파스타면은 좀 나은정도. 가격대비는 그닥

버거(3천9백원)는 가격대비는 괜찮은데

패티가 좀질겼음. 맥날 패티 비슷함.

야채가 너무 없어서 그냥 고기빵먹는느낌에

피클 한두개.양파 들어가있음

딱 가격대비 괜찮은 정도

아무리 생각해도 버거가 너무 아쉬워서.

집가다 포장해서

4개 바로 조져버림.

역시 버거는 버거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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