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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 전 대표는 계엄 이후 1년간 한국 정치에 대해선 극단화가 짙어졌다면서 “”진영 대결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 양극단 세력이 보수·진보 주류를 차지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도가 없다’는 말은 틀렸다. 지금 내란의 힘이 계엄을 반성하고 계엄의 바다를 건너는지 지켜보면서 신뢰를 줄지 말지 결정하려는 분들이 중도다””라고 강조했다.

내년 지방선거나 재·보궐선거 출마 의향에 대해서는 “”가정에 따른 판단은 큰 의미가 없다. 다만 좋은 정치를 하고 싶고 나라가 잘됐으면 좋겠다””면서 “”나는 이미 대통령선거에도 나갔던 사람이다. 어디에 출마할지는 상황을 보고 해야 한다. 그 자체가 목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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