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 잠자리 때문에 “파혼할 뻔, 그 정도로 싫어해”

'한가인' 연정훈, 잠자리 때문에 "파혼할 뻔, 그 정도로 싫어해"

한가인은 남편이 잠자리를 무서워한다. 내가 장난기가 많아서 차 위에 앉은 잠자리를 잡아서, 박스에 그대로 넣어 선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연정훈은 파혼할 뻔 했다. 그정도로 무서워하고 싫어한다. 어릴 때 물린 기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뽑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