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11시경
(원래10시부터 12시경까지)
토요일마다 하는
노영희 티비
토요라이브 방송중
ㅡㅡㅡ
장경태 의원 성추행 고소사건 관련 방송을 했다.
세장의 사진이 있었고
1.한 장은 모자이크
2.한 장은 모자이크 벗겨진 거
3.다른 한장은 좀 더 확대되서
선명하게 보여진 버전이었음
어제 노영희티비 방송 하면서
1번 2번 3번 제시했고
3번이 2번의 확대버전이라고 생각하고 설명하던 중
디테일이 다른 것 같아서
말을 하다가
좀 다르다고 중단했고
댓글중에 2번까지는 맞는데
3번은 다르다는얘기가 있어서
그걸 읽어주면서
그 내용 수긍하여
그런가보다
3번은 비슷하지만
진짜가 아닐 수 있다고 말했고
민주당보좌진협의회에서
어떤 분이 올린 사진이
문제의 3번일 수있음을 깨닫고
더 이상 언급않음
그리고
수사기관이 수사하고
실체관계 드러나서
추행이 맞으면
상응하는 처벌하고
아니면 장의원이 억울하니
다시는 이런일이 있으면
안되겠다고 했음
그 와중에
장경태 의원과 인터뷰했고.
장의원이
대반전 기자회견 준비중이고
무고라는
증거 100퍼센트 전부 확보했다고 했고
정식기자회견에서
얘기하겠다고 하여
그러시라고 응원해줌,
그런데
개인적으로 보니
영상 대화중
고소인의 남친이
장의원에게
“”내 여자친구’랑 뭐해.””
라고 하면서
장의원의
뒷목을 잡고 폭력행사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문득,
이상하다
일방적으로
장의원이 추행한 거면
“”내 여자친구’랑’
뭐해””가 아니라
“”내 여자친구’에게’
뭐해””
라고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닌가 의심이 들었고
‘~랑 뭐한다’는 말은
쌍방이 상호 동의하에 하는 걸 말하고
‘~에게 뭐햐다’는 말은.
타방의 동의를 못받은 상황에서
일방이 부적절한 행위를 한다
로 해석되기에
이 부분을 보면
사실관계가 다를 수 있으니
제대로 수사해야된다고 말한것일 뿐
그런데ㅡ
오늘부터 티조를 비롯한
몇몇 방송에서
이를 두고
변호사가
가짜뉴스
양산하네
어쩌고 지랄했다는
소식이 들리는
내가 변호사로서 뭘 잘못했다고
내 방송을 허락도 없이
인용하면서
거짓 정보를 퍼트리고
내가 한 말은.
앞 뒤를 잘라 먹고
잘모르면서
또 슬금슬금 나를 괴롭히는 방향으로 작전짜고
댓글부대 동원하는 무리들이
고개를 들고
깽판을 치는가.
Mbn에서
백선엽 장군 현충원 안장 방송때도
진의는 간데없고
지네 맘대로 해석하고
극단으로 몰고.
별 지랄을 다 떨더니
이번에도
그때 버릇 못고치고
사람을 그렇게 들들볶고,
자기 맘대로
사실을 조작하겠다는 건가
그렇다면
절대
성공 못할거다
ㅡㅡㅡㅡㅡ
분명 경고한다
내가 잘못 한 거면
내가 책임지지만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지들이 잘못한 걸 나한테
책임전가하거나
두리뭉술괴롭히는 걸로
퉁치고 빠져나가려고 하면
가만 안둔다
아무데나
2차가해 운운하면서
되지도 않는
천박한 지랄 할거면
너네도
각오해
2차가해가 뭔지
내가
분명히 보여줄테니
이제부터라도
내 글에
악플단 인간들
싹 금융치료 시킬테니
나하고
한 번 해보고싶은
사람들만 남길 바란다
요즘 내가 너무 많이
봐줬지
너네들
나는
누구랑도 싸운다
누구에게도 이긴다
이런 류의 싸움에서
져 본 적이 없다
절대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지 잘못을
아랫사람에게 떠 넘기고
지는 아무 잘 못없다고
뻔뻔하게 나서는 꼴을 보니
구역질이 난다
책임전가란
그렇게 추하고
추잡스러운 거다
너네들,
나를 감당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