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일 03:44 편의점 알바생이 반말해서 기분이가 나쁘다는 손님 () 31살 코흘리개가 존대가 받고 싶었나봅니다 ㅋㅋㅋ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의사가 살빼라고해서 기분 나쁘다는 사람 (SOUND)<스토브리그> 계속 반말해서 빡친 박은빈 병원 왔다가 간호사가 반말해서 나왔다 흡연이 시력에 나쁘다는 연구 알바생이 1,000만원 먹튀한 편의점 .jpg 편의점 알바생이 진상을 제압할 수 있었던 이유 키 170 이하 남자는 기분 나쁘다는 일본 누나 등산가서 기분이가 좋은 벨벳눈나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