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일 당사자를 야외에 앉히거나 묶어 두고 향신료를 샤워하듯 뿌리는 장면이 SNS를 통해 퍼지며 해외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30세에도 미혼이면 장난의 강도가 더 올라간다.
시나몬 대신 블랙페퍼(후춧가루)를 사용해 훨씬 더 강한 ‘스파이시 버전’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며, 현지에서는 “30번째 생일엔 절대 방심하지 말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생일 당사자를 야외에 앉히거나 묶어 두고 향신료를 샤워하듯 뿌리는 장면이 SNS를 통해 퍼지며 해외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30세에도 미혼이면 장난의 강도가 더 올라간다.
시나몬 대신 블랙페퍼(후춧가루)를 사용해 훨씬 더 강한 ‘스파이시 버전’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며, 현지에서는 “30번째 생일엔 절대 방심하지 말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