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티 반미 빨갱이 타령하는 캄대남들이 모르는 그당시 반미감정의 실체.jpg

캄대남들이 영포티 586 세대 조롱하며 한다는 소리 중 하나가 바로 ‘반미 빨갱이 집단’

그런데 진실은

반미감정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범죄 및 사건사고가 엄청나게 일어났던게 용산 주한미군 시절

지금의 캄대남들이 중국인 조선족 범죄 타령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범죄 행각들

이 모든 사건들이 장갑차 압사 사건 이후 미군 기지를 평택으로 옮겨버리고 무려 10년 동안 외출외박 금지 초강경 대응을 하고 나서야 누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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