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에 몇번씩 일본가고 체류기간이 1년다 돼가는 정도인데
통천각 저녁은 오사카 난바의 도톤보리 글리코사진스팟 정도의
혼잡도를 자랑하는지역임
근데 평일이라지만 가게는 반도 안차있고 길거리도 사람적음
성수기가 아닌 평상시의 3분의1정도수준
난바역근처는 그래도 중심지라 사람많긴한데 약 3할은 줄은느낌
초인기가게 아니면 기존에 인기가게여서 줄서던곳도 그냥 입장가능
그리고 주변에서 들리던 중국어가 엄청감소한것도 느껴짐
오사카 몇년째 오는데 이정도로 사람 적어진거는 처음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