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는 몸에 안좋으니 끊어라’
라는 의미로 새겨진게 아니다.
저 혐오사진은
담배를 단 한번도 해본적 없는 사람들이
‘나도 담배한번 배워볼까
담배를 구하다 저 사진을 보게되어
‘그냥 안배워야지^^’
라고 생각하게 되는 효과를 가지도록 만들어진 것이고
실제로 그 효과는 매우 크다.
사실 저것을 기획한 사람도 잘 알고 있다.
‘못 끊을 사람들은 어떤말을 해도 끊지 못한다’ 라는걸.

‘담배는 몸에 안좋으니 끊어라’
라는 의미로 새겨진게 아니다.
저 혐오사진은
담배를 단 한번도 해본적 없는 사람들이
‘나도 담배한번 배워볼까
담배를 구하다 저 사진을 보게되어
‘그냥 안배워야지^^’
라고 생각하게 되는 효과를 가지도록 만들어진 것이고
실제로 그 효과는 매우 크다.
사실 저것을 기획한 사람도 잘 알고 있다.
‘못 끊을 사람들은 어떤말을 해도 끊지 못한다’ 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