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에서 누가 누구랑 불륜을 하든 싸우든 뭘하든 그게 사실이든 거짓이든 저랑 전~혀 상관 없는거죠.
드라마나 소설, 영화 보는거랑 맥락이 비슷하다고 할까요.
소설보면서 주작이야! 하지는 않지요.
일부 사람들이 확실하지않음에도 일단 이거 주작이야! 하고 보는건 일종의 심리적 방어기재라고 저는 봅니다.
보통 현실과 커뮤의 거리감이 적은 분들이 그러더군요.

커뮤에서 누가 누구랑 불륜을 하든 싸우든 뭘하든 그게 사실이든 거짓이든 저랑 전~혀 상관 없는거죠.
드라마나 소설, 영화 보는거랑 맥락이 비슷하다고 할까요.
소설보면서 주작이야! 하지는 않지요.
일부 사람들이 확실하지않음에도 일단 이거 주작이야! 하고 보는건 일종의 심리적 방어기재라고 저는 봅니다.
보통 현실과 커뮤의 거리감이 적은 분들이 그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