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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북한 고위 공직자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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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일가의 금고인 39호실장으로 50년 가까이 재임한 전일춘

그래도 현직일때는 잘 먹고 잘 살았으나 은퇴하자마자 변방으로 내몰려서 6개월에 인당 감자 2kg 먹고 살아야하는 신세로 전락

근데 청렴하지 않았으면 진작 죽었을거라고ㅋㅋ 어떤 루트도 해피엔딩은 없는 북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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