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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제 달성해서 기쁜 의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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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오른쪽 고환을 절제하고 주치의가

‘2개월전에 다른 환자의 왼쪽 고환을 절제했는데 이거로 좌우 다 모았네요(웃음)’라고 하길래

그 당시에는 수술이 무사히 끝났다는 안도감에 같이 웃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싸이코패스의 언동 그 자체라 미친듯이 무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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