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15:47 아는 오빠가 속옷 사주겠다고 들이대서 불쾌한 블라녀 () 남자가 선 넘었다 vs 여자가 예민하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남자들에게 자기객관화를 요구하는 블라녀.jpg ㅈㅅ 짤린 찌질한 남편이랑 살기 싫다는 블라녀 저는 입양아입니다. 소방관이셨던 아버지는 저 3살, 저희 오빠가 9살… 국제결혼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 블라녀 같은팀 회사 오빠한테 조언했는데 급정색해서 울음이 터져버린 블라녀 손님들한테 너무 들이대서 혼나는 알바생 남자친구가 너무 센스 없다는 블라녀. (SOUND)여자들이 극혐한다는 남자 말투 “”””오빠가 오빠가 오빠는 오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