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6일 18:05 세월호에서 6살 오빠는 5살 동생에게 자신의 구명조끼를 입혔다 0 (0) 세월호 참사에서오빠 권혁규는 한살 어린 동생에게 자신의 구명조끼를 입혀줬다동생은 구명조끼때문에 무사히 구조되었지만오빠 권혁규는 결국 구조되지못하고시신조차도 바다에 유실되 다시는 동생을 볼수가 없었다아픔이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길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세월호에서 아이를 잃은 아버지의 후회 자신의 직업 나쁘게 말하기.jpg 자신의 별명을 들은 신유빈.jpg 군대가면서 동생에게 숙제를 맡기는 형 동생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jpg 동생에게 전재산 줄수있을정도로 집착하는 누나.JPG 한국에서 자신의 작품이 불법번역 되는걸 본 만화가 자신의 물건을 지키는 전략.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