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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71세인데…트럼프 압박에 ‘러시아워4’ 무리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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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CNBC등은 영화 제작사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최근 ‘러시아워4’제작 및 배급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김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오랜 절친이자 거액 후원자로 알려진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에게 속편 제작을 설득했다. 엘리슨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엘리슨의 부친이기도 하다.이로써 ‘러시아워’는 3편이 나온 지18년 만에 4편이 추진되며, 1편부터 호흡을 맞춰온 액션 스타 청룽(성룡)과 배우 크리스 터커가 그대로 출연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세트장에서 죽겠다던 참깨 청룽 소원성취각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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