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은 제육 첫입 먹고 첫마디가 ‘맛있다’ 네요
그러다 백종원이 쌈싸먹고 누린내드립치고 출연자한테
냄새나지 하는데 그 출연자는 대답을 머뭇머뭇함.
백종원이 계속 못느끼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누린내 조금 나는것 같다고 하고.
뒤에가서 식재료가 냉동실에서 1년넘게 있었다는
설명나오고 뒤늦게 셰프님 훌륭하다고 수습하는데
기존 셰프님이 식재료를 수급하는 주체도 아니고
그저 제공되는 재료 받아 만들수 밖에 없는데
거기다가 누린내 나서 실망이니 뭐니 말해놓고 뒤에와서
셰프님 칭찬하는건 뭔 짓거린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