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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총격 지하철 탄 청년, ‘임신부예요’ 외침 듣자 임신부 배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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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 시각) ‘뉴욕 지하철 총격’ 당시 임신부를 보호하다 총을 맞은 뉴욕 시민 후라리
벤카타(27)과 CNN과 인터뷰하고 있다./사진=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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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도망갔을지도 모르겠어….
용감하고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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