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1경기 징계만 받았고, 이미 알메니아와의 경기가 끝났기 때문에, 내년 월드컵 이전 경기들부터 해서 정상적으로 출전 예정
호날두가 2026 월드컵에 출전하게 된다면, 메시와 함께 월드컵 6개 대회를 밟는 역사상 최초의 선수가 됨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2006, 2010, 2014, 2018, 2022
–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2006, 2010, 2014, 2018, 2022
– 안드레스 과르다도(멕시코): 2006, 2010, 2014, 2018, 2022
– 라파엘 마르케스(멕시코): 2002, 2006, 2010, 2014, 2018
– 로타어 마테우스(독일): 1982, 1986, 1990, 1994, 1998
– 안토니오 카르바할(멕시코): 1950, 1954, 1958, 1962, 1966
또한, 호날두가 골을 기록한다면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6개 대회 득점자가 됨
이미 5개 대회 득점자도 호날두가 유일무이
메시는 2010 월드컵 무득점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골을 기록해야 5개 대회에서 득점
4개 대회 득점자는 메시를 포함해 역대 4명
– 호날두(2006, 2010, 2014, 2018, 2022)
– 메시(2006, 2014, 2018, 2022)
– 우베 젤러(1958, 1962, 1966, 1970)
– 펠레(1958, 1962, 1966, 1970)
– 클로제(2002, 2006, 2010, 2014)
호날두가 토너먼트에서 골을 기록한다면, 페페(39세)를 제치고 41세의 나이에 월드컵 역사상 토너먼트 최고령 득점 신기록
만약 조별리그 골에 그친다면, 로저 밀러(42세)의 기록은 넘지 못하고 월드컵 역대 최고령 득점 2위에 해당
월드컵 통산 8골의 호날두가 월드컵에서 2골을 더 추가한다면, 에우제비우(9골) 제치고 포르투갈 역사상 월드컵 최다 득점 신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