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년 ~ 1890년
대한제국을 방문했던 외국인이
조선에 대해 책으로 기록을 남기는데
조선에는 호랑이가 어마 무시하게 많다
주막에서 하룻밤 묵으려는데
식사로 뜨거운 국밥이 나옴
당시에 한여름인데
뜨거운 국밥까지 먹으려니 너무 더워서
방문을 열어놓고
밥을 먹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본 주모가
문 열어놓으면 호랑이가 방에 들어온다며
노발 대발해서
더워 죽겠는데 방문을 닫아놓아야만 했다
심지어 조선 왕조 실록에는
경복궁 창덕궁 근처에까지 호랑이가 출몰해서
한양 도성이 난리가 난적이 있었다 함
그 시절에는
천연두 (마마)
호랑이
가 가장 공포의 대상이었는데
일제 강점기
천연두 백신이 보급되고
일본이
조선 호랑이
씨가 마르다시피 잡아대는 바람에
멸종해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