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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노동자 사망에 ”지병” 탓하는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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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저녁 6시~새벽 4시’ 일한 30대 사망…다짜고짜 “지병” 탓이라니

쿠팡에서 올해 들어 세번째로 야간노중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고인의 정확한 사망 원인이 밝혀지기 전에 ‘고인에게 지병이 있었다’고

대외적으로 밝히는 쿠팡 측의 잘못을 지적하는 한겨레신문의 날카로운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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