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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자동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황당한 페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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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 장관은 “”몇 년이나 늦어졌지만, 우리는 지난 8개월간 이 최첨단 여성 충돌시험 인체 모형의 세부 사항을 마무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여성을 포함한 미국 가정의 안전을 계속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했다.

자동차 충돌 안전의 성별 격차 개선을 위한 ‘여자도 운전한다’ 법안(

She

Drives

Act

)을 공동 발의한 데브 피셔 네브래스카주 상원의원과 태미 덕워스 일리노이주 상원의원도 지난 21일 환영 입장을 밝혔다. 피셔 의원은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하고 모든 운전자를 위해 미국의 도로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호주, 스웨덴 등이 여성 전용 충돌시험 인체 모형을 채택한 바 있다. 한국도 2017년부터 자동차안전도평가(

KNCAP

)에서 운전석에 여성 인체 모형을 사용 중이다.

한편 미

CBS

보도에 따르면, 일부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새 모형이 부상 위험을 실제보다 과장하고 안전벨트, 에어백 등 안전 기능의 가치를 약화시킬 수 있다며 현재 사용 중인 모형으로 충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여성전용(여성친화)자동차 만들어달라네.

자동차에도 젠더페미 관점 반영하랜다.

출처 = “차 사고 여성이 더 위험” 미, 여성형 충돌시험 인형 첫 도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310/000013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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