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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중 동선이 자주 겹쳤던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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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동선이 겹친게 한 3시간 되었는데 뵐 때마다 저리 손을 잡고 계심.

하산 후 주차장 나와 큰 길 합류 하는데, 건널목 신호에서도 서로 손잡고 계심.

어찌 사랑하면 저리 할 수 있으신건지.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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