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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베이글이 그냥 한국기업에 불과하군요?? ㄷㄷ

()

심지어 뮤지엄하고도 관련이 없었네요 ㄷㄷ

뭔가 인문학적인 배경이 있나 싶었는데

그냥 겉멋이었던거네요 .

이게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점도

바로 이 “겉멋”이었나봅니다 ㄷㄷㄷ

와씨 된장의 끝판왕이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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