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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여배우가 뽀르노보다 부끄러웠다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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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트라볼타 주연의 85년작 퍼펙트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던 제이미 리 커티스가 알몸인 것 보다 더 부끄럽고 뽀르노 같았다던 에어로빅 씬

존 트라볼타 눈웃음 치면서 허리 돌리는게 좀 야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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