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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하드락카페 왔는데 박완규 형님이 계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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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뿐 아니라 음색마저 비슷.

남녀 보컬이 번갈아 부르는데 여자 보컬이 좀 낫네요.

락음악 듣고 싶어서 찾아왔더니 그전에 갔던 라이브바들이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ㅋㅋ

회사 부장님 퇴근하고 온 것 같은 아재들만 잔뜩.

분명 신나는 락음악인데 왜 이렇게 분위기가 안 살지 ㅋㅋ

맥주나 몇병 마시고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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