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한화 장민재,장시환등 6명과 계약 종료

()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장민재

(35)가 입단 17년 만에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한화는 21일 “선수6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대상자는 투수 장민재,

장시환

,

윤대경

이충호

,내야수

김인환

,조한민등이다”라고 발표했다.

17년 동안 한화에서만 뛰었던 장민재는 결국 처음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2009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22순위)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한 장민재는 KBO리그 통산 313경기(780⅓이닝) 35승 54패 4홀드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한 베테랑 우완투수다.

2010년 1군에 데뷔한 장민재는 2011년 36경기(87⅔이닝) 1승 7패 1홀드 평균자책점 6.06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2012년에는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434952

들어오는사람이있으면 나가는사람도 있는거지

근데 기아 ㅅㄲ들은 계약했다는 소식도없고 내보냈다는 소식도없는것같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